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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금 높은 주식 추천[국내, 미국] 고배당주 수익률 요약

by 행운의사나이 2024. 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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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금 높은 주식

 

주식투자를 하다가 보면 생각치 않게 들어온 배당금을 받아본 기억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관심이 많지 않았지만 투자를 진행하고 분기마다 배당금이 나올 수 있다면 수익 창출이 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배당을 하는 주식이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고배당 주식의 매력

결국 배당투자는 가치투자의 한 종류입니다. 배당의 원천은 기업의 이익에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수익성이 좋은 기업만이 배당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결국 돈을 잘 벌어야 배당을 많이 하는 기업이 될 수 있습니다.

 

기업은 재무적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이익을 가지고 재투자나 인수합병을 통해 사업역량을 높여 성과를 높일 수 있고, 자사주를 매입해 소각하거나 주주가치를 높이거나 부채를 줄일 수 있습니다.

 

고배당 주식 투자에 대한 오해 배당금이 많다고 해서 반드시 좋은 회사라고 할 수는 없지만 반대로 배당금이 적다고 해서 반드시 나쁜 회사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배당수익률이 5%이지만 매년 10%의 실적 성장을 보이는 기업은 실적 역성장을 보이는 기업보다 시장에서 더 좋은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배당금 높은 주식배당금 높은 주식

고배당 주식 투자에 대한 오해

배당금이 많다고 해서 반드시 좋은 회사라고 할 수는 없지만 반대로 배당금이 적다고 해서 반드시 나쁜 회사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배당수익률이 5%이지만 매년 10%의 실적 성장을 보이는 기업은 실적 역성장을 보이는 기업보다 시장에서 더 좋은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단순히 배당수익이 아니라 차익 + 배당수익이 중요합니다. 기업이 과도한 수준에서 배당을 한다고 재투자를 통한 사업역량 강화를 위한 자본배분에 실패하면 성장성이 떨어지고, 주가가 배당 이상으로 떨어져 총이익이 마이너스가 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국내 고배당주 투자 및 성장 가능성

주식시장에는 높은 PER로 대표되는 고성장주와 낮은 PER로 대표되는 저성장주가 있습니다.

네이버와 카카오 같은 기업의 주식은 고성장주이고 은행과 통신주 같은 주식은 저성장주입니다. 고성장 기업은 배당을 최소화하면서 성장에 집중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네이버가 빠른 사업 성장을 기대하고 주식을 사들였는데, 네이버가 사업 성장에 필요한 돈을 배당금으로 지급하면 투자 아이디어가 훼손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면 저성장 기업은 사업에 재투자하는 것보다 주주에게 배당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고성장 기업에 대한 사업 재투자와 저성장 기업에 대한 배당금 지급은 효율적인 자본배분입니다.

 

미국 고배당주의 한국 투자포인트 낮은 PER, 낮은 PBR 등 수치적 저평가와 고배당이 서로 잘 어울립니다. 이런 맥락에서 다음 조건을 이용해 종목을 선택하면 종합적인 투자수익률을 달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

 

1. PER 10 이하

 

2. 배당 배당수익률 4%이상

 

3. 주봉 차트상 저렴한 가격대

 

이러한 방식으로 투자가 이루어진다면 낮은 PER과 낮은 PBR 조건의 해소에 따른 자본이득과 고배당수익을 일부 합산하여 종합적인 투자수익을 달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

 

배당성장주 투자 놓치지 말자 당장 배당수익률이 배당수익률만큼 높지 않더라도 향후 급성장하여 높은 배당수익률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는 주식은 배당투자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유형을 배당성장주식투자라고 합니다. 배당성장주식투자에는 다음과 같은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1, 최근 10년 이상 배당금 지급

 

2. 당기순이익 및 주당순이익(DPS) 지속 증가

 

3. 부당한 범위 내의 배당성향

 

4. 업계 내에서 경쟁 우위(경제적 위험)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5. 배당수익률 2%이상

배당금 높은 주식배당금 높은 주식

고배당 주식 목록

코스피 배당성향이 높은 종목은 일성신약, 고려아연, 한쉘석유, 효성첨단소재, 삼성화재, 포스코홀딩스, LG화학, 영풍 등입니다

 

코스닥에서는 한국기업평가, 골프존, 리노산업, 케어젠, 메가스터디교육, 솔브레인, 크레버스, TCK, 서호전기, 에이스침대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미국의 대표적인 고배당주

푸르덴셜 파이낸셜(PRU), 화이자(PFE), PNC 파이낸셜 서비스(PNC), 프랭클린 리소스(BEN), 에디슨 인터내셔널(EIX), 아메리칸 파워(AEP), 미드 아메리카 아파트 커뮤니티(MAA), 에식스 프로퍼티 트러스트(ESS), UPS 및 인터퍼블릭 그룹(IPG) 등이 안정적인 배당주입니다

배당금 높은 주식

국내 대표적인 고배당주

다음은 각 주식에 대한 배당수익률(%)입니다: 삼성화재(6.77), 농심(6.62), 현대 중공업(6.33), 한국전력(6.33), 삼성생명(6.18), KB금융(6.18), 삼성전자우(6.16), LG화학(6.06)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그중에서도 금융, 에너지, 화학 업종의 기업들이 안정적인 실적과 높은 배당 수익률을 바탕으로 투자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배당수익률 제고를 위한 배당 재투자 복지는 저축뿐 아니라 투자에서도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원금에만 이자가 붙는 것과 달리 이자에만 복리가 붙는 것은 장기적으로 매우 큰 성과 차이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배당투자와 관련해서는 이러한 혜택을 활용해서 성과를 더 빠르게 높일 수도 있습니다. 배당투자의 혜택을 제대로 누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배당 재투자' 방식을 활용하면 됩니다.

배당금 높은 주식배당금 높은 주식

 

예를 들어 기업의 주가가 1만원이고 배당금이 매년 주당 500원으로 유지된다면 100주를 사들여 5년간 보유하면 5년간 배당금을 받게 됩니다.

 

반면 받은 배당금이 주식을 추가로 사들이면 첫해 보유주식수는 100주에서 105주, 110주, 115주, 120주로 점차 늘어나고, 받은 배당금도 매년 5만2500원, 5만5000원, 5만7500원, 6만원으로 늘어나 5년 뒤에는 총 27만5000원으로 늘어납니다.

 

이런 성과의 차이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 큰 폭으로 벌어지는데, 복지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 강력한 효과를 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한 집당 공금으로 쓰기보다는 받은 배당금을 재투자해서 그 혜택을 누리는 것이 현명한 투자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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